이상고온 21

‘이상기후 탓’…농산물 기후 변화 대응 시급

‘이상기후 탓’…농산물 기후 변화 대응 시급 최근 극고온과 저온, 일조량 부족, 강우 일수 증가 등 급격한 이상기상이 반복되고 있어 이에 대응이 필요… KBS뉴스 2024.03.19 KBS 뉴스 2024.03.19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9N1Btxqvb-g [앵커] 최근 농산물 가격이 치솟은 이유 중 하나가, 작황 부진으로 인한 공급량 감소입니다. 따뜻한 겨울에 기습적인 한파가 몰아치는 봄, 극단적인 여름 폭염과 가을까지 이어지는 긴 장마까지, 극단적인 이상기후가 우리 농업을 위협하고 있습니다. 이지현 기자입니다. [리포트] 지난 가을에 심어 겨우내 키운 양파들이 대부분 말라 죽었습니다. 지난해 12월 한낮 20도를 넘는 날씨가 이어지다 영하 10도 아래의 기습 한파가..

농진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실증시험(온도비교)

농진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실증시험(온도비교) 차광망 55%와 동등 이상의 온도 저감 효과를 나타내면서도 빛은 70% 투과되어 밝으면서 시원합니다. 시험 목적 고온기 "후레쉬네트" 및 "흑색 차광망55%" 하우스 일일 최고 온도 비교 조사 (2020년 6월~7월) 차광망 55%보다 후레쉬네트 온도가 더 낮았습니다 !!!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실증시험 결과 요약 ​ ▷실증시험기간 2020년 6월 3일 ~ 7월 16일 ​ ▷실증시험결과 (최고온도 평균) 후레쉬네트 : 30.7'C 차광망 55% : 31.1'C ​ ​

광산란 차열망 "후레쉬네트"

광합성광은 투과 및 산란시키면서 열을 선택적으로 차단하는 특허등록 제품입니다. 밝고 시원하며 올풀림 없이 장기간 사용 가능합니다. 설치사례 제품의 특장점 시원하다 - 씌움과 동시에 시원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. 실증결과 온실내부가 평균 5'C 낮아졌습니다. 밝다 - 차열망을 씌워도 광이 70% 이상 들어와서 온실 내부가 밝습니다. 그림자가 적다 - 직달광을 산란광으로 변환시켜 온실 구석구석 그림자를 줄여줍니다. 장기간 사용 - 태양광에 의한 손상을 최소화하고자 고농도 UV처리하여 장기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. 올풀림 방지 - 사용 중 끊어져도 올이 풀리지 않습니다. ​ 제품 상세 규격 항목 품질 규격 항목 품질 규격 무게(g/㎡) 약 70g 경제 수명 3년 광투과율(%) 약 70% 조직 강력 2중직 75% ..

광산란 차열직조필름 "매직디퓨즈"

안녕하세요 ECC입니다. ​ 최근 광산란 차열직조필름 매직디퓨즈 주문이 지속적으로 접수되고 있습니다. 2023년, 경남 함양, 거창, 진주 등에서 재배 실증 후 효과를 확인한 후 해당 지역에서 주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, 단 한겹만으로, 밝으면서도 온도를 잡아주어 작물의 웃자람을 방지하고, 따갑지 않아 순이 타는 현상을 막아주어 사람에게도 작물에게도 참 좋은 제품입니다. 매직디퓨즈에 대한 문의 전화도 많아지고 있어, 다시 한번 디퓨즈에 대해 소개 드립니다. ​ 광산란 차열 직조필름 ㅣ 매직디퓨즈 가시광선은 산란시키고 열을 차단하는 직조필름입니다. 매직디퓨즈 한 겹 피복으로 “비닐하우스 필름 + 후레쉬네트(차열망) 효과”를 한번에 볼 수 있습니다. 제품의 특장점 시원하다 – 열 반사율이 후레쉬네트의 1.5배..

2023 국제종자박람회 다녀왔습니다

안녕하세요 ECC관리자입니다. ​ 2023 국제종자박람회가 2023.10.05~10.07까지 김제에서 개최되었습니다. 종자수출 확대를 통해 국내 종자산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 및 확산을 위한 박람회였습니다. ECC도 전·후방 기업으로 딸기 육묘에 최적화된 매직디퓨즈를 홍보하기 위해 참여하였습니다. 전시장 입구입니다. 매우 큰 돔을 제작하여 내부에 전시장을 만들어 두었습니다. 관람객이 없는 틈을 타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. 돔 내부 전시장은 깔끔하게 잘 설치되어 있었습니다. ​ 이번 전시회에는 해외 바이어들이 많이 참가하였습니다. 흰 셔츠 입으신 분은 코트디부아르에서 오셨습니다. 불어를 사용하시더라구요..(봉..봉쥬르..^^;;) ​ 인도, 싱가포르 등 해외 바이어와의 수출 상담도 진행하였는데, 좋은 소..

광산란 차열직조필름 매직디퓨즈 소개동영상

안녕하세요 ECC운영자입니다. 광산란 차열직조필름 매직디퓨즈가 출시 되었습니다. ​ 딸기육묘 및 여름 재배 작물에 최적화된 상품으로 단 한겹으로, 추가 외부 시설 없이 여름 재배를 무난히 진행할 수 있습니다. ​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 참고해주세요. ​ 감사합니다. ​ https://youtu.be/eiPbJnUQmuk?si=IOGkZPhW2dQzkT_l

월간 「농경과 원예」 현장르포 기사 "산란광 차열망 활용, 고품질 딸기 생산"

농경과 원예 2022년 8월호 기사 소개드립니다. 5년 간 광산란 차열망 후레쉬네트를 사용한 생생한 후기를 만나보세요! 기사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. 80% 차광 검은색 차광망 대신 30% 차광, 70% 산란광 투과 산란광 차열망 십분 활용, 고품질 수출딸기 생산 가능 "아무리 좋은 농기자재 제품이라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그 제품의 가치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. 농업인 여러분! 되도록이면 국산화 제품 중 뛰어난 품질과 성능 등을 고루 갖춘 농기자재를 십분 활용하여 수출 농산업에 힘쓸 수 있게 적극 노력했으면 합니다." 거창수출딸기연합사업단 어윤진 회장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6월말, 반가운 전화 한통이 걸려왔다. 거창수출딸기연합사업단 어윤진 회장이었다. "딸기, 이제 마무리해야 하는데 한번 들러..

고온·가뭄 지속 … 농가 ‘비상’

21일 전국 강수량 평년 55% 수준 정부, 농산물 부담 경감 위한 지원 방침 출처 : 원예산업신문(http://www.wonyesanup.co.kr) 권성환 2022.05.25 때 이른 더위와 올해 초부터 가뭄이 지속되면서 농가에 비상이 걸렸다. 4~5월 저온현상, 때 이른 무더위와 가뭄 등 이상기후 현상이 지속되면서 농작물 생육 부진으로 이어졌기 때문이다. ​ 기상청에 따르면, 지난 21일까지 올해 강수량은 157.7mm로 평년의 55% 수준에 그치며 같은 기간 강수량으론 1973년 이후 두 번째로 적다. 특히 경북은 누적 강수량이 124.9mm로 평년(246.4mm)절반에 그쳐 역대 가장 적었다. ​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올해 여름은 평년보다 더울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농가의 시름이 깊다. ​ 기상..

[기사] 이상고온과 극심한 가뭄에 채소값 급등

(서울=뉴스1) 김진환 기자 최근 고기와 밀가루, 식용유에 이어 채솟값도 급등하면서 밥상물가 고공행진이 이어지고 있다. 극심한 가뭄과 이상고온 현상으로 채소류의 작황이 극히 부진해 채솟값이 천정부지 더 치솟을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. 사진은 27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 모습. 2022.5.27/뉴스1 출처 이상고온과 극심한 가뭄에 채소값 급등 (news1.kr) ​